160405 2016. 4. 5. 21:45
어빠 넘나 귀여우신 것 ;ㅅ;
1. 장범준의 그것처럼 흐어어어어하아아아아아아아흐엉하앙 소리날 만큼 힘든 나날의 연속.. 수목만 기다리고 있잖아요.. 듕기듕기 소듕한 듕기듕기♥.♥
2. 넘 쳇바퀴같은 일상이라 특별한 일이 없어 일기 쓰는 게 민망스러움..
듕기듕기 성스랑 뿌나 착한남자 편집본 올라오는데 그걸 받기엔 내 폰 용량 넘나 창렬인 것.. ㅡㅡ 폰 바꾸고 싶다.. 그림도 안 그리는데 내장된 기본 어플 뚱땡이야 개뚱땡이
히융히융